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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터보쎄라퓨틱스(APVO),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6 07:14

앱터보쎄라퓨틱스(APVO, Aptevo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터보쎄라퓨틱스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는 6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683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누적 적자는 2억 5,400만 달러에 달한다.

운영 활동에서 사용된 순현금은 660만 달러로, 이는 주로 순손실과 운전 자본 계정의 변화에 기인한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연구 및 개발 비용으로 363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75만 달러에서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주로 임상 시험과 비임상 연구에 소요된 비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임상 프로그램인 mipletamig에 대한 지출이 증가했으며, ALG.APV-527에 대한 지출은 감소했다.

회사는 또한 2025년 4월 4일과 4월 22일에 각각 176만 달러와 2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록 직접 공모를 완료했다.이러한 자금 조달은 회사의 운영 자금과 임상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두 가지 임상 후보물질인 mipletamig과 ALG.APV-527을 개발 중이며, 이들 후보물질은 각각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특정 종양 항원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mipletamig은 RAINIER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30일 이내에 90%의 환자가 완전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회사는 향후 임상 시험과 제품 개발을 위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하며, 현재의 재무 상태로는 임상 개발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회사는 추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앱터보쎄라퓨틱스는 현재 두 가지 임상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며,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향후 자금 조달과 임상 시험의 성공 여부가 회사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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