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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C-PN), 중기 채권 발행을 위한 등록신청서 제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6 07:33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중기 채권 발행을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2025년 5월 15일,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회사의 중기 채권인 시리즈 G를 포함한 여러 증권을 등록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채권은 2013년 11월 13일에 체결된 선순위 채무 약정에 따라 발행되며, 여러 보충 약정이 포함되어 있다.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데이비스 폴크 & 워드웰 LLP는 관련 문서와 기업 기록을 검토한 결과, 특정 채권의 조건이 적절히 승인되고 설정되면, 해당 채권은 유효하고 구속력 있는 의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채권이 적절히 발행되고, 신탁사와 지불 대행사가 회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기록을 남기면, 채권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화로 지급되는 채권에 대한 법원 판결은 일반적으로 미국 달러로 집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법률 자문은 씨티그룹의 등록신청서에 대한 의견을 포함하여, 향후 가격 보충서에 대한 의견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씨티그룹은 현재 중기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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