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쉐인헨리셰인(HSIC, HENRY SCHEIN INC )은 KKR이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고 이사회에 댄 다니엘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헨리쉐인(헨리쉐인헨리셰인)은 2025년 5월 16일, KKR과의 전략적 투자 완료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2억 5천만 달러로, KKR은 헨리쉐인의 보통주 약 12%를 보유하게 됐다.
KKR의 윌리엄 K. '댄' 다니엘이 헨리쉐인의 이사회에 독립 이사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그는 KKR의 전무 고문이자 다나허 코퍼레이션의 전 부사장이다.다니엘은 헨리쉐인의 이사회에 합류한 맥스 린과 함께 이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맥스 린은 KKR의 헬스케어 산업 팀의 파트너로, 2005년부터 헬스케어 관련 투자에 참여해왔다.
다니엘은 다나허에서 14년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회사의 문화와 비즈니스 시스템 발전에 기여한 경력이 있다.이사회에 합류한 두 사람은 각각 이사회 내의 여러 위원회에도 임명됐다.
헨리쉐인의 회장인 스탠리 M. 버그만은 이들의 경험이 헨리쉐인의 BOLD+1 전략 실행과 이해관계자에게 장기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쉐인은 1995년 상장 이후 연평균 1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1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KKR은 글로벌 투자 회사로, 대체 자산 관리 및 자본 시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헨리쉐인과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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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