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프리시전옵틱스(POCI), 임대 계약 연장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0 06:27

프리시전옵틱스(POCI, PRECISION OPTICS CORPORATION, INC. )는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리시전옵틱스가 2025년 5월 13일 텍스존 인더스트리와 임대 계약 연장에 대한 합의에 서명했다.

이 계약에 따라 프리시전옵틱스는 텍사스 엘파소에 위치한 1410 Gail Borden의 상업 공간 약 9,375 제곱피트를 2025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36개월 동안 임대하게 된다.

계약 기간 동안의 기본 임대료는 첫 해에 49만 2천 18.75달러, 두 번째 해에 50만 6천 95.32달러, 세 번째 해에 52만 2천 16.17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프리시전옵틱스는 세금, 보험 및 공용 공간 유지 관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2025년 6월 1일부터는 공용 공간 유지 관리 비용을 포함한 총 월 임대료가 5,773.15달러로 예상된다.

이 계약은 임대 계약의 모든 의무와 책임을 갱신하고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의 세부 사항은 8-K 양식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계약의 조항에 따라, 임대인이 임대 공간을 포기할 경우 임대인은 해당 공간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임대 공간에 남아 있는 개인 재산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한, 임대인은 임대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손해에 대해 프리시전옵틱스를 면책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계약은 텍사스 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엘파소에서 관할권을 가진다.

프리시전옵틱스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