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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패트롤 점검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3-05 01:16

핵심 안전수칙 이행여부·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위험요인 등 살펴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패트롤 점검 실시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4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월 점검에서 공단은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함께 건설업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관련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 구조물 전도 및 추락 위험요인, 작업발판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술지도와 함께 안전조치 이행을 안내하는 등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붕괴와 추락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중심의 패트롤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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