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안전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충북북부지사 현장경영 통해 ‘K-산업안전보건’ 설파

신용승 기자

입력 2025-05-21 23:21

“K-산업안전보건, 글로벌 스탠더드 될 때까지 지속적 노력”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 철학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김 이사장은 충북북부지사의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하나 된 철학을 가지고 산재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안전이 가장 빠른 길이며, 함께하는 안전은 더욱 빠르다”며 공단이 산업현장의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직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직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두주자가 됐드 안전에서도 우리나라의 표준이 세계적인 것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K-산업안전보건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