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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맥키넌(CMCO),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8 20:02

콜롬버스맥키넌(CMCO, COLUMBUS MCKINNON CORP )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콜롬버스맥키넌(증권코드: CMCO)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전체 연도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2025 회계연도는 2025년 3월 31일에 종료됐다.2025 회계연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기록적인 주문량이 1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수치다.

이 수치는 프로젝트 관련 비즈니스에서 8% 성장과 정밀 운송 분야에서 19% 성장을 기반으로 하며, 외환 영향으로 1%의 부정적인 영향을 포함한다.

4분기 동안의 주문량은 2% 증가하여 2억 6,4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정밀 운송 및 자동화 분야에서 각각 14% 증가한 결과다.

백로그는 3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200만 달러 증가하여 15% 성장했다.

순매출은 9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며, 이는 단기 주문의 부진과 프로젝트 관련 주문의 증가로 인한 긴 배송 기간에 기인한다.순손실은 510만 달러로, 순마진은 -0.5%다.

이 손실에는 2,210만 달러의 비현금 연금 정산 비용, 1,640만 달러의 공장 통합 비용, 1,280만 달러의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 시작 비용, 1,030만 달러의 키토 크로스비 인수 관련 비용이 포함된다.조정된 EBITDA는 1억 5,050만 달러로, 조정된 EBITDA 마진은 15.6%다.2025 회계연도 동안 6,07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다.

2026 회계연도에 대한 전망은 순매출이 평탄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된 EPS도 평탄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키토 크로스비 인수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전망이다.

이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약 3,500만 달러의 이자 비용과 3,000만 달러의 감가상각을 예상하고 있으며, 유효 세율은 25%로 설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는 관세가 조정된 EPS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세 중립성을 기대하고 있다.

콜롬버스맥키넌은 키토 크로스비 인수와 관련하여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거래 완료는 2025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부채 비율이 3.1배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부채 상환과 전략적 재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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