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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넌매니지먼트(CGEM), 제네릭 바이오로부터 벨리노타미그 라이선스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05 05:30

컬리넌매니지먼트(CGEM, Cullinan Therapeutics, Inc. )는 제네릭 바이오가 벨리노타미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4일, 컬리넌매니지먼트(이하 회사)는 제네릭 바이오와 벨리노타미그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제네릭 바이오는 회사에 대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벨리노타미그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벨리노타미그는 BCMAxCD3 이중 특이성 T 세포 결합제로, 자가면역 질환에서의 잠재적인 최상의 효능을 보여주었다.회사는 벨리노타미그를 자가면역 질환에 개발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회사는 제네릭 바이오에 2천만 달러의 선불 라이선스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며, 제네릭 바이오는 개발 및 규제 이정표 달성에 따라 최대 2억 9천 2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네릭 바이오는 순매출에 따라 최대 4억 달러의 추가 마일스톤과 중간 단위에서 중간 십 대까지의 단계적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계약은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각 국가별로 회사의 로열티 의무가 만료될 때까지 유효하다.

계약은 양 당사자가 상호의 중대한 위반으로 인해 종료할 수 있으며, 회사는 편의상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계약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계약서 사본은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에 첨부될 예정이다.

회사는 벨리노타미그의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 질환에서 T 세포 결합제(TCE)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CD19 TCE와 BCMA TCE를 모두 파이프라인에 보유하고 있다.

제네릭 바이오는 올해 말 중국에서 자가면역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상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회사는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벨리노타미그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회사는 2028년까지 자금 자원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지침을 재확인하며,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고기회 및 고영향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벨리노타미그는 BCMA와 CD3 항원에 동시에 결합하여 세포독성 T 세포를 BCMA 발현 세포를 표적으로 유도하는 이중 특이성 항체로, BCMA에 대한 친화도가 CD3보다 두 배 이상 높아 비특이적 T 세포 활성화를 최소화하고 독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제네릭 바이오는 2022년 1월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임상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벨리노타미그는 재발 및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위한 혁신 치료제로 지정되었다.

회사는 자가면역 질환에서의 T 세포 결합제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으며, 자가면역 질환의 증가하는 전 세계 유병률은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네릭 바이오와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규제 상호작용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2028년까지 자금 자원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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