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로젠(FGEN, FIBROGEN INC )은 마이클 카우프만 박사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글로브 뉴스와이어) - 피브로젠(증권코드: FGEN)은 2025년 6월 4일자로 마이클 카우프만 박사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이사회 의장인 제임스 쇼네크는 "마이클은 생명공학 산업에서 잘 알려진 베테랑으로, 우리 이사회에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의 약물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전문성은 피브로젠이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다. 마이클의 종양학에 대한 깊은 이해는 회사가 예상되는 단기 임상 이정표와 잠재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도움을 줄 것이다."
카우프만 박사는 "피브로젠은 차별화된 잠재적 1세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향후 몇 년 동안 상당한 전환을 위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회사의 미래 성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마이클 G. 카우프만 박사는 생명과학 산업에서 약 30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종양학 치료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현재 Nereid Therapeutics Inc.의 CEO, 사장 및 이사로 재직 중이며, Verastem Oncology의 이사회에서 리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우프만 박사는 Verastem Oncology와 Nereid 외에도 FoRx Therapeutics, Kezar Life Sciences, Incendia Therapeutics 및 BiVictriX Therapeutics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Karyopharm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서 회사의 발견 단계 생명공학 회사에서 상업 단계 조직으로의 전환을 이끌었으며, XPOVIO®의 글로벌 승인을 안내했다. Karyopharm에 합류하기 전, 그는 Onyx Pharma의 CMO로서 Kyprolis®의 개발을 이끌었으며, Proteolix Inc.의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카우프만 박사는 EPIX Pharmaceuticals, Inc.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Millennium Pharmaceuticals에서 Velcade® 개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그는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MD와 PhD를 취득했으며,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내과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류마티스학을 전공했다.
피브로젠은 암 생물학과 빈혈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는 생명공학 회사이다. Roxadustat(愛瑞卓®, EVRENZOTM)은 현재 중국, 유럽, 일본 및 기타 여러 국가에서 투석 중인 만성 신장 질환(CKD) 환자의 빈혈 치료를 위해 승인되었다. 회사는 미국에서 저위험 골수형성이상증후군(LR-MDS)과 관련된 빈혈에 대한 roxadustat의 개발 계획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
FG-3246(또는 FOR46으로 알려짐)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1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개발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CD46 표적 PET 바이오마커인 FG-3180의 개발도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www.fibrogen.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문의: 데이비드 델루시아, CFA, 수석 부사장 및 CFO, ir@fibro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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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