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라(NCRA, NOCERA, INC. )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자산을 매각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5일, 노세라는 네바다 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델라웨어 주에 본사를 둔 타키온넥스트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노세라는 타키온넥스트의 보통주 1,750주를 총 50만 달러에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주당 가격은 약 285.71 달러로 책정되었으며, 거래는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계약에 따르면, 노세라는 타키온넥스트의 이사회에 비투표 관찰자를 임명할 권리를 가지며, 최소 20%의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 이 권리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노세라는 타키온넥스트의 주식에 대한 정보 권리와 기밀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첫 번째 거래일로부터 1년 후에 최대 30만 달러에 주식을 매각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았다.
노세라는 같은 날, 중국에 위치한 자회사인 항저우 SY 문화 미디어의 100% 지분을 홍콩의 유에치 테크놀로지에 55만 달러에 매각하는 자산 양도 계약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매각 대금은 세 번에 걸쳐 지급되며, 첫 번째 지급액은 18만 달러로 계약 체결 후 7일 이내에, 두 번째 지급액은 18만 달러로 계약 체결 후 14일 이내에, 마지막 지급액은 19만 달러로 주식 양도 등록이 완료된 후 7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노세라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자본을 확보하고, 타키온넥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노세라는 5,000주가 발행된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총 5,000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노세라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 상태를 개선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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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