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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톡마이닝(LODE), 네바다주 산업용 토지 구매 계약 체결 및 수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3 05:56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네바다주 산업용 토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수정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4월 7일, 콤스톡마이닝의 완전 자회사인 콤스톡 탐사 및 개발 LLC(이하 '콤스톡 탐사')는 디커미셔닝 서비스 LLC(이하 '디커미셔닝 서비스')와 네바다 리온 카운티에 위치한 약 190 에이커의 산업용 토지를 총 구매 가격 210만 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이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11월 7일, 양 당사자는 구매 계약을 수정하여 콤스톡 탐사가 디커미셔닝 서비스에 추가 현금 지급을 하여 총 40만 달러를 지급했다.

2024년 4월 2일, 양 당사자는 구매 계약(이하 '제2 수정안')을 수정하여 (i) 마감일을 2025년 6월 30일로 연장하고 (ii) 구매 가격을 220만 달러로 인상하며 (iii) 디커미셔닝 서비스에 대해 150,000주에 대한 1:10 비율의 역주식 분할을 발행하기로 했다.

제2 수정안에 따라 콤스톡 탐사는 디커미셔닝 서비스에 매달 75,000달러를 지급하며, 이 중 60,000달러는 220만 달러의 구매 가격에 적용된다.

이러한 현금 지급의 합계와 이전 현금 지급 및 콤스톡마이닝의 보통주 매각으로 인한 순수익이 220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지급이 이루어진다.

2025년 6월 9일, 양 당사자는 구매 계약(이하 '제3 수정안')을 수정하여 마감일을 2025년 12월 31일로 연장하고, 디커미셔닝 서비스에 추가로 200,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제3 수정안에 따라, 디커미셔닝 서비스가 보유한 콤스톡마이닝의 보통주 매각으로 인한 수익이 60,0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콤스톡 탐사는 이후의 현금 지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는 추가 주식이 리온 카운티의 약 190 에이커 구매에 대한 모든 남은 의무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다고 믿으며, 구매 가격을 초과하는 주식이나 금액은 회사에 반환될 예정이다.2025년 6월 12일, 콤스톡마이닝은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콤스톡마이닝의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인 코라도 드가스페리스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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