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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맥키넌(CMCO), 키토 크로스비 인수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8 05:53

콜롬버스맥키넌(CMCO, COLUMBUS MCKINNON CORP )은 키토 크로스비의 인수를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0일, 콜롬버스맥키넌이 키토 크로스비 리미티드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기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2025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수는 현금 기준으로 27억 달러에 이루어지며, 거래 완료 후 키토 크로스비는 콜롬버스맥키넌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인수 자금은 새로운 부채 시설의 수익, 누적 전환 우선주 발행 수익 및 현금 보유액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인수와 관련하여 키토 크로스비의 모든 미지급 부채는 상환될 것이며, 기존의 주식 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미지급 주식 옵션도 정산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콜롬버스맥키넌의 자산은 1,738,788천 달러로, 키토 크로스비의 자산은 1,436,791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두 회사의 자산을 합산한 후, 인수 관련 조정이 이루어져 총 자산은 5,140,109천 달러에 달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콜롬버스맥키넌의 부채는 856,693천 달러이며, 키토 크로스비의 부채는 1,311,100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인수 후 총 부채는 3,530,998천 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콜롬버스맥키넌의 순이익은 13.2백만 달러로, 키토 크로스비는 1.2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합산 순이익은 31.1백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는 콜롬버스맥키넌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키토 크로스비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통해 리깅 및 물자 취급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콜롬버스맥키넌의 총 자산은 1,738,788천 달러이며, 총 부채는 856,693천 달러로, 자본금은 882,095천 달러에 달한다. 키토 크로스비의 총 자산은 1,436,791천 달러, 총 부채는 1,311,100천 달러로, 자본금은 125,691천 달러이다.

인수 후 두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합산하면, 총 자산은 5,140,109천 달러, 총 부채는 3,530,998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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