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듬테크놀러지스(IRTC, iRhythm Technologies, Inc. )는 이사회 구성원이 은퇴했고 신규 이사를 임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리듬테크놀러지스(나스닥: IRTC)는 2025년 7월 7일, 두 명의 오랜 이사회 구성원인 마크 루바시와 랄프 스나이더맨 박사가 은퇴한다고 발표했다.이와 동시에 카렌 맥기니스와 케빈 오보일이 이사회에 임명되었다.
마크 루바시는 2016년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고성장 기술 기업에서의 재무, 회계 및 전략 분야에서의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초기 공모 이전부터 함께해왔다.
랄프 스나이더맨 박사는 2017년 이사회에 합류하여 독보적인 임상 전문성을 제공하며, 아이리듬이 복잡한 디지털 기술 과제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두 리더는 개인적인 이유로 은퇴를 결정했다.
루바시는 "아이리듬 이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 이 회사가 어떻게 혁신하고 발전하며 가치를 실현하는지를 직접 목격했다. 경영진과 이사회, 그리고 회사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떠난다"고 말했다.
스나이더맨 박사는 "아이리듬 이사회에서 보낸 8년은 내 직업 생활에서 가장 보람 있는 경험 중 하나였다. 아이리듬이 전 세계 수백만 환자에게 기여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회사가 장기 계획을 실행하고 미래를 혁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새로 임명된 이사회 구성원들은 의료 및 생명공학 산업에서의 깊은 재무 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 전략적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오보일과 맥기니스는 이사회 감사위원회에도 임명되었으며, 오보일은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아비 탈왈카르 이사회 의장은 "마크와 랄프의 서비스, 지혜, 그리고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의 변함없는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들의 지도력은 아이리듬이 외래 심장 모니터링 및 디지털 건강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시에 카렌과 케빈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들의 광범위한 경험과 글로벌 전문성은 우리가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렌 맥기니스는 생명공학, 소비자 전자제품, 반도체 및 기술 산업에서 복잡한 국제 기업을 이끌어온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경영진이다. 그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일루미나의 최고 회계 책임자로 재직하며 글로벌 회계 및 세무 운영을 이끌었다.
케빈 오보일은 20년 이상의 경영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누바사이브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하며 회사의 시장 가치를 1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성장시켰다.
아이리듬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해 질병을 감지, 예측 및 예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로,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하여 수백만 개의 심장 박동에서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보를 도출한다.투자자 연락처는 스테파니 자드케비치, 미디어 연락처는 카산드라 페리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