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아기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착용감 선사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 기저귀’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섬세한 설계가 돋보인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 커버에는 머리카락 굵기 6분의 1 수준인 1.2데니아 원사를 적용해, 기존 대비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유기농 순면과 시어버터 추출물까지 함유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한층 더 순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신생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탯줄을 자른 직후 신생아의 배꼽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저귀가 해당 부위에 닿아 자극이나 압박을 주지 않도록 배꼽 주변에 여유 공간을 둔 ‘U케어존(배꼽보호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기저귀가 젖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소변 알림선’ 기능을 탑재, 소변을 누르면 선이 파랗게 변해 부모가 기저귀 교체 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흡수력 또한 우수하다. 점보형 제품의 경우 기저귀 한 장으로 유아 소변을 최대 10회까지 흡수할 수 있어 장시간 외출이나 수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리얼코튼 오가니크 기저귀는 고급 원사와 유기농 자재를 집약해 피부 민감도를 고려한 프리미엄 기저귀”라며 “지마켓 단독 선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보솜이만의 기술력과 차별점을 전달해 육아 소비자들의 실용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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