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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CEO 라훌 메와왈라 해임 및 법적 조치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15 05:27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Mawson Infrastructure Group Inc. )은 CEO 라훌 메와왈라가 해임되었고 법적 조치가 발표됐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8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이사회는 라훌 메와왈라를 최고경영자 및 사장직에서 즉시 해임했다.

이는 2023년 5월 22일에 체결된 그의 고용 계약서(수정된 버전인 '메와왈라 계약서')의 조건에 따른 조치로, 해임 사유는 '정당한 사유'로 정의되었다.

메와왈라의 해임에 따라 그는 4,548,512개의 미지급 제한 주식 단위를 상실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이사회는 메와왈라에게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사임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2023년 1월 31일에 체결된 이사 임명서의 조건에 따른 것이다.이사 임명서에 따라 메와왈라는 즉시 사임한 것으로 간주된다.

2025년 7월 8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은 델라웨어주 법원에 메와왈라를 상대로 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 대 라훌 메와왈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사건 번호는 2025-0789-JTL이다.

이 소송은 메와왈라가 이사로서의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한 것과 관련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이다.메와왈라는 이 소송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다.2025년 7월 14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은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

서명자는 칼리스테 살룸으로, 그는 임시 최고경영자,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직을 맡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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