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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넷(RDNT), 자회사 딥헬스, iCAD 인수 완료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18 05:57

라드넷(RDNT, RadNet, Inc. )은 자회사 딥헬스가 iCAD를 인수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7일, 라드넷(주식 코드: RDNT)은 iCAD(주식 코드: ICAD)의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는 라드넷의 완전 자회사인 트리오 머저 서브, Inc.가 iCAD와 합병하여 이루어졌으며, iCAD는 라드넷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인수 완료에 대한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Form 8-K)와 함께 제공되며, 이 보고서의 내용은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증권법 제1933조 및 증권 거래법 제1934조에 따라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라드넷의 디지털 헬스 부문 사장 겸 CEO인 키스 웨스도르프는 "iCAD 팀을 딥헬스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iCAD의 통합은 딥헬스가 오늘날의 실제 임상 요구를 충족하는 데 더욱 힘을 실어준다. 이는 유방암의 정확한 조기 발견을 개선하고 대규모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조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우리의 결합된 역량은 가속 성장과 혁신적인 AI 기반 인구 건강 솔루션의 신속한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iCAD의 광범위한 AI 포트폴리오는 유방암 탐지, 위험 평가, 유방 밀도 및 유방 동맥 석회화 평가를 포함하며, 50개국 이상에서 배포되고 있다. 이 포트폴리오는 딥헬스의 종합적인 스크리닝 및 진단 솔루션과 통합되어 암 탐지율과 작업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iCAD의 1,500개 이상의 의료 제공자 위치를 통한 시장 접근 확대는 딥헬스가 연간 1천만 건 이상의 유방촬영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글로벌 도달 범위는 AI 채택과 스크리닝 준수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의 소외된 지역 사회에 고급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드넷은 미국 내 독립적인 고정형 진단 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로, 401개의 외래 진단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라드넷의 영상 센터 시장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플로리다,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텍사스에 걸쳐 있다.

또한, 라드넷은 딥헬스 브랜드 하에 방사선 정보 기술 및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며, 원격 방사선 전문 서비스 및 기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진단 영상 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딥헬스는 라드넷의 완전 자회사로, 라드넷의 디지털 헬스 부문 내 모든 회사의 우산 브랜드 역할을 한다. 딥헬스는 AI 기반 건강 정보학을 제공하여 이미징을 통한 치료 혁신을 목표로 한다.

라드넷의 현재 재무 상태는 401개의 외래 진단 센터를 운영하며, 1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인수는 라드넷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진단 영상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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