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타뷰티(ULTA, Ulta Beauty, Inc. )는 CFO 파울라 오이보가 퇴사하고 보상 합의가 이루어졌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얼타뷰티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파울라 오이보가 2025년 6월 24일부로 회사에서 퇴사했다. 그녀의 퇴사와 관련하여 얼타뷰티와 오이보는 2025년 7월 21일에 분리 및 면책 합의서(이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라 오이보는 연간 기본급 754,000달러를 2년 동안 지급받는 퇴직금 혜택을 포함하여, 2025 회계연도의 목표에 따라 지급되는 연간 현금 보너스의 일시불 지급, 최대 18개월 동안의 회사 제공 건강 관리 혜택, 그리고 재취업 서비스 등을 받을 예정이다.
오이보는 퇴사일로부터 24개월 동안 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의무를 포함한 제한적 계약의 적용을 받게 된다. 퇴직금 혜택의 수령은 오이보가 일반적인 청구권 포기를 철회하지 않고 제한적 계약을 준수하는 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 오이보의 미상환 주식 보상은 회사의 수정 및 재작성된 2011 인센티브 보상 계획 및 해당 보상 계약의 조건에 따라 몰수됐다. 합의서의 요약은 합의서의 전체 내용을 완전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며, 합의서의 전체 텍스트는 2025년 8월 2일 종료되는 분기 보고서(Form 10-Q)에 첨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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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