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큐겐(OCGN, Ocugen, Inc. )은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사업 업데이트를 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일, 오큐겐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큐겐은 이날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재무 결과와 사업 업데이트에 대한 컨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는 회사 웹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와 발표 자료는 각각 본 보고서의 부록 99.1 및 99.2로 제공된다. 오큐겐의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73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5,8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이는 2026년 1분기까지의 자금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이다.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 수는 2억 9,220만 주이다.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총 운영 비용은 1,520만 달러로, 연구 개발 비용은 840만 달러, 일반 관리 비용은 680만 달러였다.
이는 2024년 6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총 운영 비용 1,660만 달러와 비교된다.
오큐겐은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보통주당 0.0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6월 30일 기준 0.06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오큐겐은 OCU410ST의 Phase 2/3 GARDian3 임상 시험을 시작했으며, Stargardt 질환에 대한 FDA의 희귀 소아 질환 지정(RPDD)을 받았다.
이 질환은 미국과 유럽에서 약 10만 명이 영향을 받으며, 현재 FDA 승인 치료법이 없다.
OCU410ST의 임상 시험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치료된 눈에서 12개월 후 병변 성장 속도가 48% 느려졌고, 시력 개선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OCU400의 Phase 3 liMeliGhT 임상 시험도 진행 중이며, 2026년 BL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CU400은 100개 이상의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불문 치료제로, 2026년까지 30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BLA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큐겐은 한국의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 기업과 OCU400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바인딩 조건서를 서명했다.
이 계약에 따라 오큐겐은 한국에서의 순매출 1,500만 달러마다 100만 달러의 매출 마일스톤을 받을 예정이다. 오큐겐은 또한 OrthoCellix와의 역합병을 통해 NeoCart 및 재생 세포 치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자본을 수정 유전자 치료 플랫폼에 집중할 계획이다.이 합병은 오큐겐 주식의 희석 없이 주주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큐겐의 현재 재무 상태는 2,73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까지의 자금 운영이 가능하다.총 운영 비용은 1,520만 달러로, 연구 개발 및 일반 관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순손실은 0.05달러로, 이전 연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러한 재무 결과는 오큐겐이 향후 임상 시험과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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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