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글로벌마켓

라로사홀딩스(LRHC),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5 07:33

라로사홀딩스(LRHC, La Rosa Holdings Corp. )는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4일, 라로사홀딩스는 네바다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기관 투자자와 주식 매입 시설 계약(Equity Purchase Facility Agreement, EPFA)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라로사홀딩스는 최대 1억 5천만 달러(약 190억 원) 규모의 신규 발행 주식을 투자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투자자는 이를 구매해야 한다.주식의 판매 가격은 해당 시장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계약의 유효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6개월 후의 첫 번째 달의 첫 번째 날 또는 투자자가 계약에 따라 발행된 주식에 대한 선급금을 지불한 날짜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이다.

또한, 라로사홀딩스는 주주 총회를 소집하여 주식 발행에 대한 주주 승인을 요청해야 하며, 이를 위해 투자자와 법률 자문이 수용할 수 있는 형태의 위임장을 제공해야 한다.

만약 주주 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라로사홀딩스는 주주 다수의 서면 동의를 통해 계약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로사홀딩스는 투자자와 등록권 계약(Registration Rights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라로사홀딩스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신청서를 SEC에 제출해야 하며, 이 등록신청서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제출되어야 한다.

등록신청서가 SEC에 의해 승인되면,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라로사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주식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현재 회사는 1,004,715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8,000주의 우선주와 1,389주의 주식 매입권이 존재한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추가적인 자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SEC에 모든 필수 보고서를 적시에 제출하고 있으며, 주식의 유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