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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브래들리(VRA), 전 CEO와 퇴직 합의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7 10:11

베라브래들리(VRA, Vera Bradley, Inc. )는 전 CEO와 퇴직 합의를 체결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31일, 베라브래들리(이하 '회사')는 전 최고경영자(CEO)인 재키 아드리(Jackie Ardrey)와 퇴직 및 면책 합의서(이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아드리의 고용은 2025년 7월 31일자로 종료되며, 그녀는 퇴직 보상으로 기본 급여, 누적된 복리후생, 200만 달러의 일시불 지급, 2026 회계연도에 대한 비례 보너스, 그리고 서명 보상에 따른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의 즉각적인 완전 가속화된 전환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받게 된다.

아드리는 이러한 퇴직 혜택에 대한 대가로 회사 및 그 계열사에 대한 모든 고용 관련 청구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서의 요약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된 합의서 사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회사는 아드리에게 퇴직 보상으로 다음과 같은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첫째, 퇴직일 이후 가능한 한 빨리 누적 금액을 지급한다.

둘째, 아드리가 퇴직 전 받을 수 있었던 연간 보너스의 비례 부분을 지급한다. 이 보너스는 아드리가 고용된 기간에 따라 계산되며, 지급 시점은 임원들에게 지급되는 시점과 동일하다.

셋째, 200만 달러의 일시불 지급은 아드리의 퇴직 후 10일 이내에 이루어지며, 서명된 면책서가 회사에 전달된 후 10일 이내에 지급된다.

넷째, 서명 보상에 따른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의 즉각적인 완전 가속화된 전환이 이루어진다.

아드리는 합의서에 명시된 대로 회사에 대한 모든 청구를 포기하며, 이는 고용 계약에 따른 추가 혜택을 주장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아드리는 회사의 이사회에서 사임하고, 고용 종료일인 2025년 7월 31일에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회사는 아드리와의 합의서 체결을 통해 고용 종료와 관련된 모든 법적 청구를 해소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자 한다.

현재 회사는 아드리의 퇴직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퇴직 보상 지급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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