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바이오사이언스(SKYE, Skye Bioscience,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와 사업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스카이바이오사이언스(나스닥: SKYE)는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기간에 대한 재무 결과와 주요 성과 및 향후 이정표를 발표했다.
스카이바이오사이언스는 비만, 과체중 및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G-단백질 결합 수용체를 조절하는 차세대 분자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다.
스카이의 Punit Dhillon 사장 겸 CEO는 "우리는 2025년 3분기 말 또는 4분기 초에 CBeyond™ 2a 연구의 26주 주요 데이터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 26주 연장 연구에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 이 연구는 2026년에 최대 52주 데이터 세트를 생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카이는 비만 치료에 있어 GLP-1 기반 요법의 내약성과 순응도 한계를 강조하며, nimacimab의 CB1 기전이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스카이는 CBeyond™ Phase 2a 비만 시험의 임상적 하이라이트로 환자 등록이 계속되고 있으며, 독립 데이터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가 네 번의 비공식 검토를 완료했으며, 우려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또한, 스카이는 2025년 9월 4일 나스닥에서 KOL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 투자 총액은 4,860만 달러로, 현재 자본이 2027년 1분기까지의 운영 및 주요 임상 이정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43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41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39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43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5년 2분기 순손실은 1,760만 달러로, 비현금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이 420만 달러 포함되어 있다.
스카이는 2025년 2분기 결과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오늘 오후 1시 30분(태평양 표준시) 개최할 예정이다.
스카이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분자를 통해 대사 건강을 위한 새로운 치료 경로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카이는 nimacimab의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연구는 GLP-1R 작용제와의 조합도 평가하고 있다.
스카이바이오사이언스의 현재 재무 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4,860만 달러이며, 2027년 1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자본이 확보되어 있다.연구개발 비용은 1,43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76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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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