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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S텔(IQST), 주식 교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8 06:42

iQS텔(IQST, iQSTEL Inc )은 주식 교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iQS텔(나스닥: IQST)과 Cycurion(나스닥: CYCU)은 상호 주식 파트너가 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1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환된 주식의 절반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이는 두 회사의 협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글로벌 통신 산업을 위한 AI 기반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

이번 거래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iQS텔과 Cycurion의 제품 및 서비스는 미국의 관세 변화로 인한 잠재적 혼란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협정은 두 회사의 시장 강점을 통합하고, AI 중심의 연구개발 부서를 결합하여 통신 산업, 정부 기관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MOU에 따르면, 각 회사는 상대방에게 100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될 주식 수는 (i)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 전 거래일의 나스닥 공식 종가 또는 (ii)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 전 5일간의 나스닥 공식 종가 평균 중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된다.이 거래는 주주들에게 주식 배당으로 최대 50%의 주식을 분배할 계획이다.

이 거래는 상호 주식 구조를 통해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두 회사는 서로의 성공으로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형제 회사'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주식 교환은 강력한 교차 판매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iQS텔은 Cycurion의 기존 고객 기반에 자사의 통신, 핀테크 및 AI 기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으며, Cycurion은 iQS텔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최대의 통신 사업자에게 고급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AI 연구개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강력한 협력을 이루어낼 예정이다.

iQS텔은 자사의 IQSTEL Intelligence 부서를 통해 독자적인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Cycurion은 통신 네트워크, 정부 인프라 및 기업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차세대 AI 기반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호 주식 거래를 통해 iQS텔과 Cycurion은 AI 혁신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하여 진정한 AI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

두 회사는 새로운 시장을 침투하고 수익원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는 양사의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iQS텔의 CEO인 Leandro Iglesias는 "이번 상호 주식 파트너십은 AI 기반 사이버 보안 분야의 강국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자원과 고객 기반, 혁신 팀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Cycurion의 CEO인 L. Kevin Kelly는 "이번 거래는 단순한 주식 교환이 아니다. 장기적인 주식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두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QS텔은 2027년까지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ycurion은 정부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두 회사의 협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중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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