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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술사회, 소아암 환아와 가족 위한 여름 힐링캠프 후원

신용승 기자

입력 2025-08-11 10:16

소아암NGO한빛에 여행용 캐리어·크로스백 등 전달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지난 9일 서울 신촌 소재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2025년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국환경기술사회 홍순명 회장, 김지현 홍보위원장, 소아암NGO한빛 관계자./한국환경기술사회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지난 9일 서울 신촌 소재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2025년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국환경기술사회 홍순명 회장, 김지현 홍보위원장, 소아암NGO한빛 관계자./한국환경기술사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지난 9일 서울 신촌 소재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2025년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환경기술사회 홍순명 회장과 김지현 홍보위원장은 여행용 캐리어 11개와 크로스백 15개(보루네오 가방 후원), 과자 등을 소아암NGO한빛에 전달했다.

환경기술사회는 지난 2024년 홍 회장 취임 후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및 성금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소아암NGO한빛은 2004년 설립돼 신촌세브란스 소아암 병동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환아들과 전국에서 신촌세브란스 소아암 병동에 통원 치료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사업을 진행 하는 중이다. 치료비 지원, 학업 지원, 미술 치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정서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해 오고 있다.

현재 소아암NGO한빛의 서울 신촌 소재 한빛 하우스에는 국내 소아암 환아 5가족, 연희동 소재 사랑 하우스에는 중앙아시아에서 소아암 치료를 위해 2가족이 임시 거주하고 있다. 이 두 곳은 소아암NGO한빛의 대표인 유철주(전 세브란스 소아혈액종양센터 교수)가 사비를 들여 마련했다.

전국에서 세브란스 소아암 병동에 통원 치료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임시 숙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환아 가족이 1박당 1만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과 식사를 제공 받고 있다.

한편 환경기술사회는 지난해 소아암NGO한빛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각종 행사와 명절, 연말연시에 지속적인 후원에 나서는 중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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