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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포스터(FSTR),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및 지속적인 성장 전망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11 20:51

엘비포스터(FSTR, FOSTER L B CO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지속적인 성장 전망을 밝혔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비포스터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8월 11일에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은 28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1.3% 증가했으며, 조정된 EBITDA는 1,223만 달러로 51.4% 증가했다.

이는 2.0%의 유기적 매출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사업부가 36.0% 성장하며 주도했다.

또한, 강력한 주문률로 인해 백로그는 2억 6,99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8.1% 증가했으며, 철도 부문 백로그는 13.9% 증가했다.

2025년 하반기 조정된 EBITDA는 지난해 대비 2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성장률은 14.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2025년 2분기 실적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분기 순매출은 1억 4,355만 달러로 지난해 1억 4,080만 달러 대비 2.0% 증가했다.순이익은 288만 달러로 지난해 284만 달러 대비 1.3% 증가했다.조정된 EBITDA는 1,223만 달러로 지난해 807만 달러에서 51.4% 증가했다.

운영 활동에서 제공된 현금은 1,040만 달러로, 지난해 495만 달러의 사용에서 크게 개선되었다.총 부채는 8,163만 달러로, 지난해 8,717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엘비포스터의 CEO인 존 카셀은 "2분기 동안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유기적 매출 성장과 조정된 EBITDA의 증가가 이를 뒷받침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철도 부문에서의 수요 회복이 2025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의 매출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보면, 순매출은 2억 4,135만 달러로 지난해 2억 6,512만 달러 대비 9.0% 감소했다.총 부채는 8,163만 달러로, 지난해 8,717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엘비포스터는 2025년 하반기에도 강력한 유기적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총 자산은 3억 4,992만 달러, 총 부채는 8,163만 달러로 나타났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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