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라쎄라퓨틱스(TARA, Protara Therapeutics, Inc. )는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로타라쎄라퓨틱스가 2025년 6월 2일자로 윌리엄 콩클링을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임명하는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콩클링은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며, 회사의 CEO가 지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계약 기간 동안 콩클링은 회사에 전념하며, 직업이나 자문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콩클링의 연봉은 460,000달러로 설정되며, 50,000달러의 일회성 서명 보너스가 지급된다.
서명 보너스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지급되며, 12개월 이내에 자발적으로 퇴사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될 경우 반환해야 한다.
또한, 콩클링은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본 급여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와 개인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콩클링은 200,000주에 대한 주식 매수 옵션과 50,000주의 제한 주식 단위(RSU)를 부여받으며, 이는 4년 동안 단계적으로 베스팅된다.
계약 기간 동안, 콩클링은 회사의 의료, 치과, 시력, 장애 및 생명 보험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계약은 콩클링의 사망이나 장애 시 자동으로 종료되며, 이 경우 기본 급여와 건강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할 수 있으며, 이 경우 9개월의 퇴직금이 지급된다.
계약의 모든 조항은 뉴욕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며, 계약의 조항이 불법이거나 집행 불가능한 경우에도 나머지 조항은 유효하다.
콩클링은 계약 체결 시 법률 자문을 받을 기회를 가졌으며, 계약의 모든 조항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계약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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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