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비바니메디컬(VANI), 1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 및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14 07:06

비바니메디컬(VANI, Vivani Medical, Inc. )은 1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을 조달했고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니메디컬(나스닥: VANI)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1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을 포함한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비바니는 최근 진행 중인 전임상 연구에서 긍정적인 체중 감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마글루타이드 임플란트 NPM-139의 신속한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NPM-115의 LIBERATE-1 1상 임상 연구에서 유망한 결과를 얻었다.

비바니는 NPM-139의 가속화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까지 재무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1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본 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바니는 또한 뇌 임플란트 장치를 개발하는 자회사인 코르티젠트를 독립적인 상장 회사로 분사할 계획이다.

비바니의 이사회 의장인 그렉 윌리엄스는 "오늘의 자금 조달 발표는 나노포털™ 약물 임플란트의 최근 진행 상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나의 열정을 강화하며, 만성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바니의 CEO인 아담 멘델소흔 박사는 "세마글루타이드 임플란트 NPM-139의 전략적 우선순위는 임상 증거, 광범위한 채택 및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에 비추어 비바니의 기술적 성공과 상업적 잠재력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비바니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81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의 1,97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이 감소는 1,340만 달러의 순손실에 기인하며, 운영 자산 및 부채의 순변동으로 110만 달러가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연구개발 비용은 2025년 2분기 동안 48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50만 달러에 비해 120만 달러 증가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27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20만 달러에 비해 50만 달러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71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530만 달러에 비해 180만 달러 증가했다.비바니는 NPM-139의 임상 프로그램을 2026년에 시작할 예정이다.

비바니는 코르티젠트를 독립적인 상장 회사로 분사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3분기 또는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