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글로벌마켓

매나테크(MTEX), 대출 연장으로 자금 조달의 유연성 확보! 매나테크, 운영 자금의 새로운 기회 포착!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13 05:42

매나테크(MTEX, MANNATECH INC )는 대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9일, 매나테크는 총 360만 달러 규모의 대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4년 4월 23일에 체결된 세 개의 무담보 대출 계약 및 약속어음과 관련이 있으며, 대출자는 매나테크의 이사회 구성원이자 주주인 J. 스탠리 프레드릭, 타일러 레이메슨, 케빈 로빈스이다.

매나테크는 2024년 11월 30일에 70만 달러를 선지급한 후, 현재 290만 달러가 남아 있다.

대출 연장의 목적은 매나테크가 일반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장 계약에 따라 각 약속어음의 만기일은 2027년 3월 31일로 연장되며, 매나테크는 언제든지 약속어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약속어음의 만기일 연장 외에 조건은 변경되지 않는다.

약속어음의 전체 텍스트는 2024년 4월 29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매나테크의 8-K 양식에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매나테크는 대출 연장 계약을 통해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운영 자금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대출 연장 계약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계약은 타일러 레이메슨이 운영하는 제이드 캐피탈 LLC와 체결된 것으로, 원금 250만 달러의 대출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기일이 2026년 9월 30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연장됐다.

두 번째 계약은 J. 스탠리 프레드릭과 체결된 것으로, 원금 100만 달러의 대출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기일이 동일하게 연장됐다.

마지막으로, 케빈 로빈스와 체결된 계약은 원금 10만 달러의 대출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기일 역시 2027년 3월 31일로 연장됐다.

매나테크는 대출 연장을 통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매나테크의 재무 상태는 대출 연장으로 인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