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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 및 아웃도어 술박스 출시

입력 2025-09-26 09:15

파우치형태 180ml 용량으로 야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와 아웃도어 술박스 이미지  [사진=배상면주가]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와 아웃도어 술박스 이미지 [사진=배상면주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술 혁신기업 배상면주가에서는 RTD(Ready to Drink)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를 출시하고 아웃도어 인구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느린마을 증류주파우치는 180ml 용량의 파우치 백 형태로 작은 가방에도 휴대가 간편하여 피크닉이나 캠핑, 여행, 골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야외 활동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일반 소주 반 병의 용량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슬러시, 하이볼 등 다양한 형태의 조합도 가능하다.

또한, 홈술닷컴에서는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 출시와 함께 아웃도어 술박스도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느린마을증류주 파우치 3개와 페트잔 2개, 마른안주를 넣어 간편하게 야외에서 술자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증류주 기반의 간편한 RTD 주류를 찾는 아웃도어인들의 요청에 따라 부담없는 파우치 형태의 증류주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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