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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우드쎄라퓨틱스(DWTX), 도그우드, SP16 독점 라이센스 확보! 암 통증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29 20:50

도그우드쎄라퓨틱스(DWTX, Dogwood Therapeutics, Inc. )는 SP16의 독점 라이센스를 확보해 암 관련 통증 치료에 대한 헌신을 강화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9일, 애틀랜타 -- 도그우드쎄라퓨틱스, Inc. (Nasdaq: DWTX) (이하 '도그우드' 또는 '회사')는 모든 주식 거래를 통해 세르핀 파마, Inc.의 SP16 정맥 주사 제형에 대한 로열티 없는 독점 라이센스를 확보했다.이 라이센스는 암 관련 통증(CRP)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SP16은 LRP1 작용제로, 항염증 및 신경 회복 활동을 보여주며, 화학요법 유발 말초 신경병증(CIPN) 치료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SP16 IV는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전액 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될 Phase 1b CIPN 연구의 초점이 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2026년 상반기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그우드의 CEO인 그렉 던컨은 "SP16의 라이센스는 도그우드의 연구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전략적 목표와 일치하며, 통증 및 신경 관리 연구 전문성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암연구소의 SP16 IV Phase 1b 프로그램 자금 지원은 가까운 시일 내에 SP16을 임상 개발로 진입시키기 위해 기존 자본을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SP16 IV는 알파-1-항트립신(A1AT)의 항염증 및 면역 조절 작용을 모방하며, 전임상 연구에서 항염증 및 진통 효과를 보여주었다.

SP16은 신경 손상 부위에서 염증을 줄이고, CIPN과 관련된 무감각, 따끔거림 및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세르핀 파마의 CEO인 코하바 겔버 박사는 "이 프로그램의 잠재적 파트너를 검토한 결과, 그렉 던컨과 도그우드 팀이 SP16 IV를 임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도그우드의 주요 개발 후보인 Halneuron®은 NaV1.7 특정 나트륨 채널 억제제로, 일반 암 통증 및 화학요법 유발 신경병증(CINP) 치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통증 감소를 보여주었다.

Halneuron®은 현재 CINP 치료를 위한 Phase 2b 개발 중이며, FDA로부터 신속 심사 지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80명의 환자가 이 연구에 등록되었으며, 2025년 12월에 중간 데이터가 예상된다. 도그우드는 SP16의 잠재력을 탐색할 계획이며, CIPN 증상 치료뿐만 아니라 화학요법으로 손상된 신경 기능의 회복 및 복원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라이센스 거래에 따라 세르핀 파마는 도그우드의 보통주 382,034주와 새로운 비투표 전환 우선주 179.1878주를 받게 되며, 이는 회사의 보통주 7.31%에 해당한다. 이 우선주 전환에 따른 보통주 발행은 나스닥 규정에 따라 주주 승인을 받아야 한다.

투자자들은 오늘 2025년 9월 29일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이 거래에 대한 웹캐스트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다.

도그우드쎄라퓨틱스는 통증 및 피로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이다. 도그우드의 연구 파이프라인은 비오피오이드 진통제 프로그램과 항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두 가지 별도의 기전 플랫폼을 포함하고 있다. 도그우드의 Halneuron®은 일반 암 통증 및 CINP와 관련된 통증 감소를 보여주었으며, 2025년 4분기에 진행 중인 Halneuron® Phase 2 CINP 연구의 중간 데이터가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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