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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최현석 셰프 IP 활용 '도시락 2종' 출시

입력 2025-10-17 08:43

최현석 셰프 도시락도 나온다

프레시지, 최현석 셰프 IP 활용 '도시락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대표 김주형)가 최현석 셰프 IP를 활용한 도시락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간편하지만 든든하면서도 근사한 한끼 식사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한 것으로, 최현석 셰프만의 차별화된 맛의 노하우를 담아낸 점이 큰 특징이다.

'최현석 도시락 2종'은 육즙 가득한 풍미를 자랑하는 함박스테이크를 기본으로 구성하고, 밥을 2종류로 선보여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진한 토마토리조또 & 함박 도시락’은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리조또에 촉촉한 함박스테이크와 버섯, 그린빈 등 다양한 야채까지 담아 조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최현석 도시락'은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4~4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 영업2본부 이현복 본부장은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일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락까지 선보이게 됐다”라며,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근사한 한끼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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