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A테라퓨틱스(LVTX, LAVA Therapeutics NV )는 로열티와 테라퓨틱스가 매수 계약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XOMA 로열티와 LAVA 테라퓨틱스가 기존의 주식 매수 계약을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수정안에는 현금 금액과 CVR 조건이 포함된다. LAVA는 주주 총회를 위한 새로운 날짜도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LAVA 주주들은 주식을 매도할 경우 주당 1.04달러의 현금 금액을 받게 되며, 이는 원래 합의된 1.16달러에서 1.24달러의 범위보다 낮은 금액이다. 또한, 주당 비양도성 조건부 가치권(CVR)을 통해 특정 현금 지급을 받을 권리도 포함된다. 이 지급에는 LAVA의 두 개의 파트너 자산과 관련된 순수익의 75%와 LAVA의 비파트너 프로그램의 판매로 인한 순수익의 75%가 포함된다.
LAVA는 최소 순현금 마감 조건을 3,150만 달러에서 2,450만 달러로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이 수정안은 LAVA의 예상 현금 잔고와 관련된 잠재적 책임 및 관련 비용에 대한 현재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제안된 인수는 2025년 4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상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LAVA 주주들은 주식을 재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LAVA는 주주 총회를 2025년 11월 7일 오후 2시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LAVA는 수정된 정식 위임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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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