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글로벌마켓

쿠라온콜리지(KURA), 3천만 달러의 마일스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0-24 20:40

쿠라온콜리지(KURA, Kura Oncology, Inc. )는 3천만 달러 마일스톤 지급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4일, 쿠라온콜리지가 교와키린과의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3천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을 받았다.

이는 ziftomenib의 KOMET-017 3상 등록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와 관련된 것이다.

쿠라온콜리지와 교와키린은 2025년 9월 29일 KOMET-017 시험의 시작을 발표했다.

KOMET-017(NCT07007312)은 NPM1 변이 또는 KMT2A 재배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새롭게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ziftomenib과 집중 및 비집중 화학요법 요법을 병용하여 평가하기 위한 두 개의 독립적인 글로벌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3상 시험으로 구성된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에 서명할 권한이 있는 자에 의해 적절히 서명되었음을 확인한다.

날짜: 2025년 10월 24일, 서명자: /s/ 테레사 베어, 직위: 법무 최고 책임자.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