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이 나오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상징성과 햅쌀 특유의 향과 맛

이 제품은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햅쌀 막걸리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
‘2025 햅쌀로 빚은 첫술’은 국순당 횡성양조장 인근인 강원도 횡성 햅쌀인 어사진미로 빚었다. ‘횡성쌀 어사진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쌀이다. 남한강 최상류인 횡성 섬강 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적절한 단백질 함량으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1년에 단 한 번 햅쌀이 나오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다는 상징성과 맛과 향 때문에 출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년 전량 판매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올해로 17년째 선보인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이 나오는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상징성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특히 전국 최고 품질쌀로 인정받은 횡성 어사진미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