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바이오파마(VOR, Vor Biopharma Inc. )는 제레미 소콜로브 박사를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임명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보스턴, 매사추세츠, 2025년 11월 3일 (글로브 뉴스와이어) — 보어바이오파마(나스닥: VOR)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혁신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제레미 소콜로브 박사를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임명했다.

소콜로브 박사는 류마티스학 및 자가면역 질환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임상 및 전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제안된 보어바이오파마의 최고 경영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장-폴 크레스 박사는 "제레미를 보어바이오파마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류마티스학 분야에서의 깊은 임상 전문성과 산업 내 강력한 실적,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 임상 연구의 사상 리더로서의 경험이 결합되어 임상 전략을 추진하는 데 완벽한 적임자"라고 말했다.

소콜로브 박사는 최근 로이반트 사이언스에서 최고 의학 책임자 인레지던스로 재직하며, 새로운 치료 기회의 전략적 평가 및 라이센싱을 이끌었고, 로이반트의 신생 및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들에 대한 운영 리더십, 임상 지침 및 전환 전문성을 제공했다.

그 이전에는 오디세이 테라퓨틱스의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하며,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을 위한 차세대 면역 조절제에 중점을 둔 임상 단계 생명공학 조직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소콜로브 박사는 GSK에서 임상 약리학 및 실험 의학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전문 제약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초기 및 전환 개발을 이끌었고, 이전에는 애브비에서 면역학 전환 과학 책임자로 재직하며 초기 단계 임상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포트폴리오 전반의 전환 의학 전략을 구축했다.

그는 스탠포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류마티스학자로서 연구를 수행하며 경력을 시작했으며, 그의 연구는 바이오마커 발견 및 면역 매개 질병 메커니즘에 중점을 두었다.

소콜로브 박사는 내과 의사 및 류마티스학자로서 광범위하게 진료하며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에 초점을 맞춘 임상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그는 면역학 및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저술하였으며, 면역 매개 질병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다.

그의 학문적 자격에는 내과 및 류마티스학의 보드 인증이 포함되며,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콜로브 박사는 "보어바이오파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BAFF/APRIL 경로에서 자가면역 질환의 핵심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강력한 과학적 및 임상적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텔리타시셉트는 제한된 치료 옵션이 있는 환자나 광범위한 면역 억제를 의존하는 환자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 팀과 함께 텔리타시셉트의 글로벌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환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치료제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어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혁신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심각한 자가항체 유발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텔리타시셉트를 신속하게 3상 임상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www.vorbio.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및 투자자 연락처: 칼 마우흐 cmauch@vorbio.com, 사라 스펜서 investors@vor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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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