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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입력 2025-11-12 06:43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는 가을 아쉬워 북한산 사찰 순례
북한산 단풍 취해 내친김에 비봉능선 진관사부터 순례, 학자들이 한글 만든 자취, 주련도 한글 쓰고,
비구니들이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절, 옆 골짜기 세존진신사리탑 있는 삼천사를 거쳐 의상봉 기슭 백화사
법당 바깥 벽화에 심우도 있어 찰깍, 창릉천 건너 한미산 기슭 흥국사에서 북한산 바라보니,
왼쪽엔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원효봉 노적봉, 오른쪽엔 의상봉 용혈봉 용출봉에 가을이 가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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