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ad

HOME  >  글로벌마켓

서브로보틱스(SERV), 배달 혁신의 선두주자, 3분기 매출 209% 급증!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1-13 07:14

서브로보틱스(SERV, Serve Robotics Inc. /DE/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2일, 서브로보틱스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서브로보틱스는 3분기 동안 배달량이 전 분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2024년 3분기와 비교할 경우 30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서브로보틱스는 DoorDash와의 새로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미국 전역에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카고 시장을 새롭게 런칭하여, 미국 전역에서 3,60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300만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3분기 매출은 687천 달러로, 2024년 3분기 대비 209% 증가했다.

서브로보틱스는 3분기 말에 2억 1천만 달러의 강력한 유동성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후 등록된 직접 주식 공모를 통해 1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2026년에는 매출이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5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5년 12월 중순에는 2,000번째 로봇을 조기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브로보틱스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약 6,780만 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있다.

서브로보틱스의 CEO인 Ali Kashani 박사는 "3분기 동안 우리 팀은 약속을 이행했다. 우리는 올해 말까지 2,000대의 로봇을 배치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FO인 Brian Read는 "우리의 규모 확장 계획의 지속적인 실행이 일관된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우리는 최근 Phantom Auto와 Vayu 인수 통합을 포함하여 업계 최고의 자율성과 로봇 플랫폼을 강화하는 주요 역량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로보틱스는 2021년 우버에서 분사된 독립 기업으로, 100,000건 이상의 배달을 완료했으며, Uber Eats 및 7-Eleven과 같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브로보틱스는 AI 기반의 저배출 보행자 배달 로봇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인 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브로보틱스의 현재 재무 상태는 유동성이 2억 1천만 달러에 달하며, 3분기 매출이 687천 달러로 증가한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