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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나테라퓨틱스(KYTX), 3분기 순손실 증가! 자가면역 치료제 개발의 불확실한 미래"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1-13 08:46

카이버나테라퓨틱스(KYTX, Kyverna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이버나테라퓨틱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2025년 3분기 동안 3,678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449만 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누적 적자는 3억 8,702만 달러에 달한다.

연구개발 비용은 3분기 동안 3,046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2,919만 달러에 비해 4% 증가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827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957만 달러에 비해 14% 감소했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현재 KYV-101이라는 자가 CD19 CAR T세포 제품 후보를 개발 중이며, 이 제품은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1억 7,11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매각 가능한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 계획을 지원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2025년 10월 31일에 옥스포드 파이낸스와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 및 담보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번째 분할금으로 2,500만 달러를 인출했다.이 대출은 2030년 10월 1일에 만기가 된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현재 여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에는 FDA에 KYV-101의 생물학적 라이센스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여러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여전히 상당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수익 창출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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