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피지컬세라피(USPH, U S PHYSICAL THERAPY INC /NV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US피지컬세라피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및 9개월 동안의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다.
이번 콜에서는 회사의 CEO인 크리스 리딩이 발표를 진행하며, CFO인 캐리 헨드릭슨과 기타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리딩은 2025년 3분기 동안 회사의 방문 수가 1,524,070회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평균 클리닉 방문 수는 32.2회로,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강조했다.
리딩은 "이번 분기 동안 매출 총 이익이 30% 증가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84개의 새로운 물리치료 시설을 추가했으며, 이는 메트로 인수 외에도 많은 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리 헨드릭슨은 "우리의 IIP(산업 부상 예방) 매출이 거의 15% 증가했으며, IIP 총 이익률은 11%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조정된 EBITDA는 2.8백만 달러 증가하여 239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2.9%의 메디케어 요율 인하를 흡수했으며, 이는 2500만 달러의 누적 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리딩은 "메디케어의 주요 헤드윈드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2026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딩은 "우리는 AI 기반 문서화 및 프론트 데스크 운영의 반가상화와 같은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2025년 3분기 물리치료 매출은 1억 6,8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으며, PT 운영 비용은 1억 3,690만 달러로 15.3% 증가했다.
헨드릭슨은 "우리의 물리치료 운영 마진은 18.6%로,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도 강한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양호하며, 현재 1억 3,200만 달러의 장기 대출이 있으며, 4.7%의 고정 금리 스왑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2025년 3분기 종료 시점에서 회사는 3,110만 달러의 운영 자본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US피지컬세라피는 2025년 전체 연도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9,300만 달러에서 9,700만 달러로 유지했다.이 실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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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