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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랩, 난임 가족의 날 맞아 사회공헌활동 진행…산후 회복 지원 캠페인 전개

김신 기자

입력 2025-11-28 16:45

원웨이랩, 난임 가족의 날 맞아 사회공헌활동 진행…산후 회복 지원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원웨이랩이 ‘난임 가족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산후 회복 지원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출산율 감소와 함께 난임 출산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이번 캠페인은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이른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산후회복지원캠페인은 한국산후조리원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 산후조리원에 난임 출산 산모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린산후조리원, 동탄센트럴산후조리원에서 선정된 5가정에 총 1,100만 원 상당의 ‘산후도움키트’가 전달되었다.

지원된 산후도움키트는 전액 원웨이랩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산모의 체형 회복과 신체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바디 전용 초음파 장비 ‘슈퍼스타라이트’, 디바이스 전용 젤크림을 비롯해 신생아 케어를 위한 가제수건 세트, 젖병청소솔 세트, 손발싸개 세트 등이 포함됐다. 초음파 기술 기반 장비 제공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산 후 신체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원웨이랩 관계자는 “아이를 품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온 가정과 산모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난임 출산 가정의 회복과 정착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모 건강권 증진과 관련한 공익 캠페인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으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관계자는 “난임을 겪은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감당해야 하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은 일반 출산 가정보다 큰 편”이라며 “원웨이랩과 같은 기업의 실질적 후원은 산모와 가족에게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웨이랩은 초음파, 고주파, 충격파, 전자기파 등 피부·의료 분야 첨단 기술 기반의 뷰티·헬스케어 장비를 연구‧개발하며 병원·클리닉·에스테틱·일반 소비자 등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 제품은 100%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원웨이랩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국산후조리원협회와 협업을 강화해 산모 회복 중심의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산후조리 산업 내 긍정적 변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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