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교류·성장이 어우러진 지역 기반 네트워크 행사로 확대
- 공연 133명·전시 126점…관악문화재단, 참여·교류 중심 ‘싱글벙글 파티’로 명칭 변경

재단은 매년 진행해 온 '싱글벙글쇼'의 명칭을 올해 '싱글벙글 파티'로 변경하며, 단순 발표회에서 수강생·강사·지역 예술인·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장으로 행사 성격을 전환했다.
학습자의 성과 발표를 넘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확대한 것이다. 행사는 싱글벙글교육센터 다목적강당과 로비, 1~2층 전시 공간 등 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총 235명이 참여한다.
공연 부문에서는 9개 강좌 133명의 수강생이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8개 강좌 102명이 참여해 총 1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좌별 공연 발표 ▲수강생 작품 전시 ▲전문 MC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교육과정 스케치 영상 상영 ▲전시 스테이지 토크 ▲네트워킹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공연을 감상하고 작품을 둘러보며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또한 싱글벙글교육센터 인지도 확산과 지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전 온라인 홍보 이벤트 '싱글벙글 파티 VVIP 모집'과 현장 참여 프로그램 '싱글벙글 팡팡' 등을 통해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기회도 더욱 넓혔다.
관악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관악구 평생학습 정책과 연계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성과를 단발적 발표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여정”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습-문화예술-지역사회'가 함께 확장되는 순환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싱글벙글 파티’는 수강생과 강사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악구의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싱글벙글 파티'는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싱글벙글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