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HOME  >  연예

세라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 ‘동행’ 프로그램 후원

입력 2025-12-16 08:48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삶 지원

세라젬 임직원이 KBS ‘동행’ 지원 가정을 방문하여 설치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라젬 임직원이 KBS ‘동행’ 지원 가정을 방문하여 설치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행’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대표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저소득·중증 질환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세라젬은 2006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3,6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의 자립 역량 향상과 교육·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2023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나눔현판 사업에도 동참해 웰카페&라운지 등 체험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매달 정기 후원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의 일상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해외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까지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사회 전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