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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럭셔리’ 독일 주방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 2026년 변화 기대

입력 2026-01-07 10:25

‘콰이어트 럭셔리’ 독일 주방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 2026년 변화 기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독일 하이엔드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주거 및 라이프스타일 흐름에 주목하며,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를 테마로 한 하이엔드 주방 리뉴얼 솔루션을 제안한다.

2026년에는 주거 공간을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게 정교하게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역할이 확장되며, 주거 공간 전반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가게나우는 주방의 무드와 동선, 사용 경험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하이엔드 주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가게나우 주방의 중심에는 절제된 미니멀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성이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수평적 라인과 고급 소재의 전면 패널, 완성도 높은 빌트인 구조는 주방을 하나의 정돈된 공간으로 완성하며, 과도한 장식 없이도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비례와 소재, 디테일의 완성도로 구현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하이엔드 주방의 가치를 보여준다.

최근 주방 리뉴얼 트렌드의 핵심은 유연성이다. 인덕션, 오븐, 스팀 기능 등 다양한 모듈을 공간과 사용 패턴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으며, 가게나우의 모듈형 설계는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주방 전체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주방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장점을 갖는다.

가게나우는 가정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정밀한 조리 환경을 구현한다. 정확한 온도 제어와 균일한 열 분배,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기술력을 통해 조리 결과뿐 아니라 요리하는 과정 자체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는 가치 중심의 소비와 지속 가능한 사용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고객층의 니즈와도 맞닿아 있다.

관계자는 “올해 주방 트렌드는 더 화려해지기보다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소재의 질감과 빛의 흐름이 돋보이는 ‘콰이어트 럭셔리’일 것”이라며 “가전이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구현하는 주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게나우는 국내에서 화인어프라이언스를 통해 독점 수입·유통되고 있다. 주요 백화점 매장과 단독 쇼룸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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