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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플렉스, 2026 호텔페어 참가…호텔 엔터테인먼트 혁신 위한 ‘프리미엄 시네마 솔루션’ 공개

입력 2026-01-08 08:00

모노플렉스, 2026 호텔페어 참가…호텔 엔터테인먼트 혁신 위한 ‘프리미엄 시네마 솔루션’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알엔알(RNR)은 자사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가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전문 전시회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6 호텔페어’는 오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모노플렉스는 호텔과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 체류 경험 강화를 목표로 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도심 속 가장 프라이빗한 영화 경험’을 콘셉트로, 기존 멀티플렉스 중심의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규모∙고급화된 영화 관람 경험을 제안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공간 규모와 용도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호텔 내 유휴 공간을 새로운 콘텐츠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모노플렉스는 제주 신화월드,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 홍대 라이즈 호텔, 강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 등 국내 주요 호텔에 도입돼 운영 중이며,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에도 입점해 해외 시장에서도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각 지점은 프라이빗 시네마룸과 소형 상영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호텔 투숙객이 별도의 이동 없이 영화 및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홍대 ‘MONOPLEX @ RYSE’는 브랜드 파트너십 기반 이벤트 상영과 독립영화 프리미어 시사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텔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호텔페어에서 모노플렉스는 호텔 운영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음·음향·조명·상영시스템 등을 포함한 ▲호텔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 패키지, 객실 숙박과 프라이빗 상영권을 결합한 ▲’Cinema Stay’ 객실 연동 패키지, ▲브랜드∙IP 협업 기반 행사 운영 사례, ▲무인 예매 및 자동 상영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모노플렉스 관계자는 “최근 호텔 산업은 숙박 기능을 넘어 체류 경험 전반의 가치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모노플렉스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호텔 운영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과 공간 경쟁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다양한 지역과 형태의 호텔에서 신규 지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호텔페어를 통해 그 변화의 방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호텔페어’에서는 ‘쿠미코&야키스기’, ‘호텔 K-PB상품 특별전’, ‘시즌스, 체크인 기획전’, ‘어메니티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관과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1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호텔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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