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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수물회, 장호준 셰프와 뉴욕 '무색'서 콜라보 이벤트 진행

입력 2026-01-09 14:47

청초수물회 대표 메뉴 포함 4가지 코스 메뉴와 칵테일 페어링 선보여

청초수물회, 장호준 셰프와 뉴욕 '무색'서 콜라보 이벤트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지난 6일, 뉴욕 맨하탄 해산물 라운지바 '무색(Musaek)'에서 헤드셰프 Lenny,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장호준 셰프와 청초수물회가 프라이빗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호준 셰프는 청초수물회의 대표 메뉴가 포함된 총 4가지 코스 메뉴와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였다. 특히 청초수의 시그니처 비건 소스와 재료에, 장호준 셰프만의 색을 입힌 재해석이 더해져 더욱 스페셜하고 업그레이드 된 코스 메뉴가 제공되며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청초수 관계자는 “물회는 어부들이 배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던 음식의 인식에서 이제는 고급화, 대중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담긴 '웰니스 푸드'이자 한식을 대표하는 'K-food'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프라이빗 이벤트가 진행된 이후 뉴욕 무색(Musaek)에서는 청초수의 대표메뉴인 '물회'를 정식 메인 메뉴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초수물회, 장호준 셰프와 뉴욕 '무색'서 콜라보 이벤트 진행


이어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 맨하탄 무색(Musaek)에서 메인 디시로 선보일 청초수의 대표메뉴 '물회'에 대해 앞으로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색(Musaek)은 한국의 풍미를 담은 해산물과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bar)로,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공존하며 변화에 열려 있으면서도 변함없는 정신을 간직한 공간을 지향한다. 이러한 철학은 한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색을 제거한 투명한 칵테일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무색은 각 재료 본연의 맛이 더욱 풍부하고 깊어지도록 정성껏 제조했다.

무색의 대표 메뉴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다. 날것 그대로의 신선한 재료와 차가운 요리, 따뜻한 요리 등 바다의 깨끗한 짠맛, 자연스러운 단맛, 섬세한 식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신선한 생선회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육수까지, 한국 해안의 전통을 기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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