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라닭 전용 앱은 배달과 픽업 주문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과 정기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률을 꾸준히 높여왔다.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쿠폰을 비롯해 특정 기간에 맞춘 이벤트와 랭킹형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동시에 끌어냈다. 이러한 전략은 앱을 단순 주문 수단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게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앱 회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동통신사 멤버십과의 제휴 프로모션과 더불어 팬 참여형 이벤트를 전용 앱과 연계해 운영하며 고객 참여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앱 이용 경험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채널 연계 전략이 고객 만족도 제고와 브랜드 충성도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전용 앱 회원 수 80만 명 돌파는 고객들이 푸라닭 앱을 일상적인 주문 채널로 선택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용 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최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푸라닭의 ‘마스터’로 안성재 셰프를 발탁했으며, 안 셰프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신메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맡아 푸라닭이 추구하는 미식적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