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텐퍼센트커피 텐업 파르페 3종, 리뉴얼 효과 타고 인기 확산

김신 기자

입력 2026-01-16 09:08

텐퍼센트커피가 지난 1월 5일 선보인 대규모 메뉴 리뉴얼 ‘텐업(TEN UP)’ 파르페
텐퍼센트커피가 지난 1월 5일 선보인 대규모 메뉴 리뉴얼 ‘텐업(TEN UP)’ 파르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텐퍼센트커피가 지난 1월 5일 선보인 대규모 메뉴 리뉴얼 ‘텐업(TEN UP)’ 가운데 파르페 메뉴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상위 10퍼센트 블렌딩 원두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를 제공해 온 텐퍼센트커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음료 영역을 넘어 디저트까지 아우르는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텐업 파르페는 딥앤베리, 딥앤초코, 딥앤커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음료와 디저트를 하나의 컵에 담아낸 콘셉트로, 한 잔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드러운 베이스와 다양한 토핑 조합,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균형 잡힌 맛의 흐름은 기존 카페 음료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

출시 이후 파르페 메뉴는 시각적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인스타그램과 X를 중심으로 사진과 후기가 공유되며 텐업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는 메뉴로 부상했다. 실제 매장에서도 파르페를 찾는 고객 문의와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텐업 메뉴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텐업 음료를 최대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텐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파르페 메뉴를 처음 접한 고객들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고 반복 구매로 연결되며 안정적인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르페 메뉴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동시에 가족 단위 고객이나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층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한 잔으로 즐기는 디저트라는 콘셉트는 카페 이용 목적을 다양화하며, 기존 음료 위주의 메뉴 구성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기대 이상으로 든든하다는 평가와 함께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만족감을 느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과 공유에 적합한 메뉴라는 점도 호평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반응은 파르페 메뉴에 대한 관심을 넘어 텐업 리뉴얼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텐업 파르페는 음료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며 텐퍼센트커피의 브랜드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상징하는 메뉴로 평가된다.

텐퍼센트커피는 이번 파르페 메뉴의 성과를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메뉴 기획이 브랜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고객의 선택과 재구매로 입증된 파르페는 텐업 리뉴얼의 성과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브랜드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향후에도 텐퍼센트커피는 텐업을 중심으로 메뉴 완성도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며,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리뉴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