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가오슝 대만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 성행

달팩토리는 14일, 삼진어묵의 대만 마케팅 총괄로서 주요 도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가오슝 한신 아레나 쇼핑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7일부터 31일까지는 타이베이 통일시대 백화점 드림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가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에서 활동 중인 한국 인기 치어리더 권희원이 일일점장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권희원 치어리더는 4일 가오슝 매장과 7일 타이베이 매장, 2회에 걸쳐 일일점장 업무를 수행하며 제품 소개 및 메뉴 추천 역할을 담당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기념사진 촬영 및 선물 증정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대만에서 치어리더는 응원문화를 넘어 대중문화 전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권희원을 비롯한 한국 인기 치어리더들이 K프로덕트 판촉에 선봉을 맡고 있다.
이날 타이베이 매장을 방문한 마이크 씨는 권치어리더의 열성팬으로 “야구장과 농구장에서 만나던 치어리더가 소개하는 K푸드라 더 자연스럽게 신뢰할 수 있었고, 한국 먹거리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런 행사를 통해 좋아하는 한국 치어리더들을 더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길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달팩토리 김준우 대만지사장은 “주요 도시인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삼진어묵 같은 프리미엄 K푸드를 소개하고 대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달팩토리는 대만을 기반으로 태국, 홍콩, 싱가폴에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온라인 콘서트 공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K뷰티‧K푸드‧K컬처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전문 에이전시로서 브랜드 1,000곳 이상을 성공시켰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