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회화 작가 김근중, 최영욱과 도자 작가 이인화가 참여했으며, 한국고미술협회 강민우 수석부회장도 함께해 한국 예술 세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블루칩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온 리드갤러리의 방향성과 K-아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전시는 회화와 도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체 구성으로 꾸며졌으며,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작품들로 공간을 채웠다. 리드갤러리는 그동안 국내외 블루칩 아티스트와 동시대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좋은 작품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는 철학 아래 안정적인 컬렉션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이번 VIP 초청 행사는 기존 갤러리 컬렉터 가운데 초청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행사로 진행됐으며, 작품별 1대1 맞춤 설명과 컬렉션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의 맥락을 보다 밀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리드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와 작품이 컬렉터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남는 컬렉션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드갤러리는 이번 VIP 프라이빗 행사를 계기로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컬렉터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블루칩 작가와 컬렉터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리드갤러리의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