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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닉, 씨엘로 PDRN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6만장 판매

김신 기자

입력 2026-01-16 09:00

㈜스타로닉, 씨엘로 PDRN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6만장 판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타로닉이 씨엘로 시술 병원 전용으로 공급 중인 ‘씨엘로 PDRN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이 누적 판매량 6만 장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마스크팩은 스타로닉의 물방울 리프팅 장비 ‘씨엘로’ 시술 이후 사용을 전제로 개발됐으며, 고함량 PDRN 성분과 7가지 콜라겐등이 함유되어있으며, 촉촉한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을 적용해 시술 직후 피부 진정과 재생 관리를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 대상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유통은 진행하지 않고, 국내 씨엘로 기기를 사용중인 병·의원을 통한 납품 방식으로만 공급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면 씨엘로 시술병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코로나19 시기에 기획·제조되어 당시의 의료 현장의 제약 조건이 설계에 반영됐다. 그 당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였던 시기였던 점을 감안해 마스크팩 사용 이후에도 바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도록 끈적임을 줄인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과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에 적용을 고려해 피부 재생에 도움이되는 PDRN 함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PDRN 함량을 높이고 패키지 리디자인을 진행한 이후 병원 납품 수요가 이어지며 누적 판매량이 6만 장을 넘어섰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씨엘로 마스크팩은 의료진의 실제 사용 환경과 시술 흐름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병원 전용으로 제한된 유통 구조임에도 일정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현장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로닉은 씨엘로 리프팅 장비를 비롯해 혈관 레이저 장비인 GV 피코레이저, SRT-100 등 다양한 국내외 의료기기를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및 제품 관련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 자산 관리와 브랜드 보호에도 나서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26년을 목표로 신규 의료기기와 새로운 라인의 화장품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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