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el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o2는 실제 시장 조건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전과정 온체인(fully on-chain) 중앙 지정가 주문창(CLOB) 모델로 기관급 트레이딩 환경 구현을 목표로 탄생했다.
o2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는 '메이커(Maker) 수수료 0원' 정책을 전격 도입하여 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메이커에게는 0%를, 즉시 체결을 원하는 테이커(Taker)에게는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수수료를 적용하여 출시 이후 1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다.
o2의 수수료 산정 방식은 주문 종류가 아닌 '체결 시점'의 온체인 데이터 저장 여부에 따른다. 주문이 오더북 스마트 컨트랙트에 먼저 저장되어 대기하다가 매칭될 경우 '메이커'로 분류되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며, 제출과 동시에 기존 주문과 매칭되어 즉시 체결되면 '테이커'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또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유니스왑(Uniswap) 등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이 사용자에게 네트워크 가스비를 전가하던 것과 달리, o2는 자체 실행 레이어를 통해 가스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량 주문 시 여러 가격대에서 부분 체결이 발생하더라도 주문 전체 가치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한 번만 산정해 트레이더의 편의성도 높였다.
o2 관계자는 "우리는 트레이더들이 단순히 단발성 거래나 짧은 캠페인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장소로 o2를 설계했으며, 우리의 목표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사용자 경험과 탈중앙화 거래소의 자산 주권을 결합하는 것"이라며 "파격적인 수수료 정책과 가스비 지원은 전문 트레이더와 기관 투자자들이 온체인 환경으로 이동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2는 이러한 혁신적 인프라를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주 플랫폼 사용자를 위한 거래 대회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사용자들의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총 $30,000의 보상이 지급되었다. 거래 대회는 매주 진행될 예정이며, 플랫폼 활성도에따라 상금이 증가된다.
이어 관계자는 “매주 지급되는 상금은 커뮤니티의 기여에 보답하고, 건강한 거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트레이더들이 자산 주권을 지키면서도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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